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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경만의 새와 사람 이야기] (8) 갈곡천에 돌아온 ‘흰목물떼새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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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경만의 새와 사람 이야기] (7) 여행을 좋아하는 ‘제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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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경만의 새와 사람 이야기] (6) 지구상에 100마리뿐인 ‘뿔제비갈매기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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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경만의 새와 사람 이야기] (5) 우리나라가 고향인 국제보호종 ‘저어새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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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경만의 새와 사람 이야기] (4) 지구 최고의 스피드광 ‘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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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경만의 새와 사람 이야기] (3) 독도의 파수꾼 ‘괭이갈매기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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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경만의 새와 사람 이야기] (2) 한마을 사람 알아본다는 ‘황새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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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경만의 새와 사람 이야기] (1) DMZ 농부의 친구, 두루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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