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우리뉴스) 정석훈 기자 = 2017년에 경제 전문방송 CNBC의 짐 크레이머가 'FAANG'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. 2010년대 중반 세계 빅 테크 시장을 호령하던 페이스북(Facebook), 애플(Apple), 아마존(Amazon), 넷플릭스(Netflix), 구글(Google) 등의 머릿 글자를 딴 단어였다. 이들 5개 빅 테크 기업에서, 소위 '매그니피센트 7'으로 불리는 S&P 500 지수의 상승을 가져오는 빅 테크 기업 7개로 확장됐다. 애플, 마이크로소프트, 알파벳(구글 모기업), 아마존, 엔비디아, 테슬라, 메타
IT/과학
2024.02.07 08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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