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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우리뉴스) 김시아 기자 =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 매달 청약통장에 납입하는 저축액 인정 한도가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된다.국토교통부는 13일 '민생토론회 후속 규제개선 조치' 32개 과제를 발표했다.지난 1983년부터 유지돼 온 10만원의 청약통장 월납입금(저축총액) 인정한도를 그간 가구소득 상승과 소득공제 한도 등을 고려해 월 25만원으로 올린다.현재 청약통장에 매달 최소 2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지만, 공공분양주택 당첨자 선정 때 인정되는 납입액은 월 10만원까지다. 1년에 120만원, 10
(세종=우리뉴스) 이가은 기자 = 만 34세 이하 청년층이 내 집 마련을 위해 목돈을 모을 수 있는 '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'이 출시된다.국토교통부는 21일부터 전국 우리·국민·농협·신한·하나·기업·부산·대구·경남은행 지점에서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에 가입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.소득 5천만원 이하의 만 19∼34세 무주택 청년이 가입할 수 있으며, 이자율은 최저 연 2.0%, 최대 연 4.5%다.기존(청년 우대형 청약통장)에 50만원이었던 월 납부 한도는 100만원으로 높였다.연 납입금의 300만원까지 40% 소득공제를 받을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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