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라인카지노사이트

상단영역

본문영역

이 기사를 공유합니다

[토문재에서 만나는 시 한편] 꿈

인송문학촌 토문재 제공
인송문학촌 토문재 제공

 

 

새벽길에서

흰 운동화, 긴 바지단에

이슬이 묻어왔다

 

 

박소원

2004년 계간<문학선>등단

시집으로<즐거운 장례>등이 있다.

 

박병두(시인.소설가.시나리오작가) 
인송문학촌 토문재 촌장
1964년 전남 해남 출생
저서 : 장편소설 《그림자 밟기》,《인동초》,《해남, 땅끝에 가고 싶다》, 《전라도 가는 길》,《해남 가는 길》등 다수가 있으며, 전태일문학상,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등을 수상했다.

 

주소 : 우편번호 59064  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해안로 1629-20 
홈피 : 인송문학촌토문재.com
이메일 : [email protected] 
☎ 010-3895-3259

 

※토문재(吐文齋) : 글을 토해내는 집

 

 

저작권자 © 우리뉴스(민영뉴스통신사)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광고문의

개의 댓글

댓글 정렬
BEST댓글
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.
댓글삭제
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
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
댓글수정
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.

내 댓글 모음

하단영역

매체정보

  •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42길 4-13, 수정빌딩 3층
  • 대표전화 : 1588-9862
  • 팩스 : 02-423-9210
  • 법인명 : 주식회사 우리뉴스
  • 제호 : 우리뉴스(민영뉴스통신사)
  • 등록번호 : 문화 나 00039
  • 등록일 : 2021-08-26
  • 발행·편집인 : 송 운
  • 청소년보호책임자 : 송 용
우리뉴스(민영뉴스통신사) 모든 콘텐츠(영상,기사, 사진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, 무단 전재와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